中古로 차량을 引受한 後에
거의 타보지 못하고 있다가.......
오래된 部品으로 인한 핸들이 잠기는 바람에
거의 1년동안을 부품 收入, 修理를 맡기고....
이제는 성수동에 있는 공업사에서
앞 휀다에 난 상처까지 塗色하여 완벽히 마무리를 한 뒤에........
今日,
차량의 뒤에 있는 엔진 룸을 열어봤습니다.
참 엔진이 조그맣더라구요.
앙증맞다고 해야하나?
이 조그마한 엔진이 힘을 쓰면서 달리지만
엔진 소음은 조금 크게 들리는 편입니다.
차량이 오래되었으니 당연합니다.
이제부터 管理를 좀 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엔진 코팅제를 하나 넣어주려고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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