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Smart 로드스터

처음으로 엔진 룸을 열어보다

peter홍 2018. 10. 28. 16:52



中古로 차량을 引受한 後에

거의 타보지 못하고 있다가.......

오래된 部品으로 인한 핸들이 잠기는 바람에

거의 1년동안을 부품 收入, 修理를 맡기고....


이제는 성수동에 있는 공업사에서

앞 휀다에 난 상처까지 塗色하여 완벽히 마무리를 한 뒤에........

今日,

차량의 뒤에 있는 엔진 룸을 열어봤습니다.

참 엔진이 조그맣더라구요.

앙증맞다고 해야하나? 

이 조그마한 엔진이 힘을 쓰면서 달리지만

엔진 소음은 조금 크게 들리는 편입니다.

차량이 오래되었으니 당연합니다.

이제부터 管理를 좀 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엔진 코팅제를 하나 넣어주려고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