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를 타고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강원도 산골마을 상남 근처에서
밋션 오일이 줄줄 샐때를 기억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무사히 서울로 돌아와 밋션수리를 마치고
종합검사까지 모두 마치고
이제는 倉庫로 돌아와 편안히 쉬게끔 해주었습니다.
언제든지 始動만 걸면
出發할 수 있게 하는것이 제 바램인데
차량이 여러 대이다 보니 그것도 참 쉽지는 않네요.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리스타의 만추 (0) | 2015.10.27 |
---|---|
카 에어컨 깨스넣기 (0) | 2015.10.16 |
자동차 종합검사를 마쳤습니다. (0) | 2015.10.10 |
칼리스타 밋션 수리가 끝났습니다. (0) | 2015.10.10 |
칼리스타 밋션이 터졌어요 (0) | 201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