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이 끝나고
바로 성수동 공업사에 입고해서
밋션을 내려 확인하고........
부품을 구하고,
공구가 없어서 전문 밋션업체에 수리를 다시 맡겨서
오늘 완성된 칼리스타를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시운전 겸 달려보니 하체가 빵빵하니 쫀쫀한 느낌까지 듭니다.
이제는 마음껏 고속도로를 달려도 되겠습니다.
화이팅!!!!
<사진을 핸드폰 노트5로 찍으니 화면폭이 조금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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