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출고되어
20여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칼리스타입니다.
특히,
천연 가죽으로 되어 있는 시트는
오랜 세월에 상처와 탈색 등이 있어서
실내와 시트를 복원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시간을 내어 인천까지 가서
실내와 시트의 복원을 완료하였습니다.
20년의 된 세월의 무게...
1박2일 빡세게 작업완료 하였습니다^^
<인천에서 쥬네>
이틀간의 차량 맡김으로 인하여 새 차로 변신된 칼리스타 입니다.
시트를 들어내고 전체 도색을 하여 다시 장착하고, 대시보드와 핸들, 문짝까지 다시 도색을 한 상태입니다.
핸들과 기어박스도 새로 도색되어 약간의 색상차이를 두었습니다.
시트가 완젼 도색되어 새차 느낌이 납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에
남양주 창고로 가는 길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벚꽃터널 - 쌍계사가는 길 2 (0) | 2014.04.05 |
---|---|
[스크랩] 벚꽃터널 - 쌍계사가는 길 1 (0) | 2014.04.05 |
2014년 <칼리스타> 탁상달력이 나왔습니다 (0) | 2013.12.23 |
칼리스타의 생산 출고 21년째를 넘어 (0) | 2013.11.26 |
칼리스타의 사이드 미러를 맞춤 광각 미러로 교체하다 (0)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