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부터 흩날리기 시작한 함박눈은 산처럼 쌓여......
집에도 길에도 흔적이 없다.
눈속에 파묻히는 마음은 어떤 느낌일까?
이 길을 마냥 걷는 다면.....
하얀 그리움
그래, 그냥 한번 걸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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