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도색 대기중
뒷 쇼바를 순정품으로 교환하다.
앞 차체가 낮아 스프링을 새부품으로 교환하고 조향장치인 오무기어를 새로 만들어 교환 장착하다.
도색과 재 조립 대기중
마후라도 중통과 후통을 새로 만들어 교환하다.
짐받이도 새로 도색하여 장착하다.
5/28 오늘 오후에
2차 도색작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새로 탄생하는 영국풍 칼리스타의 모습이 어떨지?????
공업사에서 도색과 조립작업이 다 끝난다 해도.........
1. 실내 크리닝
2. 엔진 카본청소
3. 점화 플러그 교환 및 카본청소
4. 타이어 교환과 바란스
5. 에어컨 시험 가동및 청소
6. 하체 언더코팅.
7. 기타.
자잘한 잔 손질등이 남아 있습니다.
칼리스타는
참, 애물단지임에 틀림없습니다.
전 차주의 막무가내식 자동차 관리로 인하여
많이 험한 상태였으나
많은 부품을 재생, 교환하고 나니 많이 젊어진 느낌입니다.
이제 아름다운 모습의 팬더 칼리스타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출처 : 팬더 칼리스타
글쓴이 : 피터 홍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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