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크루즈 1대를 분양받다. 아니 장만하다......
갑자기 내가 9년여를 잘 타고 다니던 BMW528i를
아는 知人분이 뺏어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편하게 타고 다닐 차라면 역시 SUV가 좋겠다는 생각에서.......
다시 베라크루즈를 사게 되었다.
2009년형의 달라진 휠
그리고 몇가지 옵션이 달라진.......제네시스 베라
나는 원래 자동차의 튜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베라의 경우 강력한 스트럿바가 필요하다.
코너링시에 뒤틀림을 막아주기 때문인데.......
스트럿바를 하게 되면 차체가 더 단단해 진다는 느낌이 든다.........
베라의 본네트에 장착한 제네시스 엠블런.
차의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라지에타 그릴이 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구형 라지에타 그릴이 더 예쁜것 같은데......크롬이었으면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
뒷문에도 엠블럼을 붙이다.....
아니......... 다시 R을 붙이다.
앞바퀴 휀다 옆에 붙은 VERA 엠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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