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2. 가을은 깊어가고 세상은 오색단풍으로 화려 해지네. 혼자 걷고길은 참 고즈녘하기만 하다. 다시없는 화려한 길을 걸어보니 세상이 만감스러이 황홀경일세.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8.11.01
아름다운 한계령으로 떠나요 단풍의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길로 단풍이 곱게 물든 한계령으로 떠나요. 굽이도는 한계령 길은 본인이 꼽는 아름다운 길중의 한곳입니다. 맑게 개인 하늘하며 눈에 익은 산하 모든것이 아릅답습니다. BMW 이야기 2015.10.16
아름다운 한계령 길 깊은 苦惱의 길. 恨이 많아 걸어가던 길. 그러나 가을이 되니 아름다워지는 길. 그이름 한계령(寒溪嶺 ) 길.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