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의 여행 - 태백가는 길 지난 겨울에 떠났던 길이 하필이면 많은 눈이 오는 날이어서 고생스러웠지만, 좋은 추억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바람의 언덕>을 못 올라갔던 기억때문에 이번에는 바람의 언덕을 올라가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푸르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산에 올라보니 황량한 바람.. 베라크루즈 4WD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