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외로운 방랑자가 되랴? 永遠한 放浪者. 그 남자들의 로망.... 그러나 현실에 얽매여 떠나지 못하는 不幸을 어찌 말로 다 表現하랴. 그 가슴 아픔을 너는, 당신은 아는가? 우리 아버님은 살아 생전 평상시에 자랑하셨다. 少時的에 백두산을 2번 금강산을 3번 올라갔다 왔고 전국을 방랑했노라고...... 가정에 대한 無責任을 뒤로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