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라벤다 축제를 위하여주인장께서는 매일 정원에 계신다고 합니다.여름 날씨가 많이 무더운 관계로 식재된 '라벤다'가 다 말라죽으니대형 선풍기를 정원에 여러대 틀어놓아서 예방을 한다고 합니다만,그 노고는 항상 많은 관관객들은 느끼고 있지 않을까합니다. 자체 생산한 라벤다를 상품화로 만들어서매점에서 팔고 있기도 하고,라벤다 아이스크림은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별미이기도 합니다. 농원 곳곳에 많은 각종의 식물들과 꽃들을 심어놓아사람들의 視線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농원 한쪽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귀엽고 예쁜 창고 비빌의 정원 오늘은 고성에 있는 '하늬 라벤다 팜'房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