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칼리스타'를 만나다 GV80의 엔진오일 교환때문에 영등포 블루핸즈를 갔더니, 아주 깨끗한 상태의 '노란 칼리스타'가 한대 수리차 들어와 있었습니다. 2.9L의 스틱 차량이었습니다. 수리차 들어온 모양으로 정말 상태가 좋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보게되는 노란 칼리. 정비를 잘 받고 잘 운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23.05.04
동행 5 - 낙산해수욕장을 돌아 귀경하기 이맘때쯤 양양에 도착하면 이팝나무 거리가 있어 그 활짝 핀 하얀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낙산 해수욕장의 넓디넓은 모래사장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찬 동해바다를 보여줄것 같습니다. 낙산 해수욕장 앞 주차장이 새롭게 변신하여 더 많은 차량이 주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커피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8.05.12
요즘 인터넷에서는 노란 칼리스타때문에 난리가 났네요 요즘 인터넷 자동차 관련 사이트쪽에서는 노란색 칼리스타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93년식인데 5,400km 주행한 칼리스타가 보배드림에 떳기 때문인데요. 거의 15년 동안을 안타고 세워 두었다는 차주의 말이고 보면 상태가 아주 새차같이 좋아 보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깨끗한 칼리스타가 몇대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