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횡성을 가다.
여름의 한가운데 서서
익어가는 가을의 숨결을 느끼려
나는 떠난다.
새벽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