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의 도시를 떠나면
갈 곳이 많아
나그네처럼 떠돌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쉴 곳은 없네.
흐르는 강물처럼
떠다니다가 여기가 어디랴
잠시 머무는 곳이
내가 아늑히 묻혀 지낼곳인데........
<강원도 횡성에 있는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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