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겨울날이면,
더우기 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푸르른 여름날의 싱싱한 野生花가 생각납니다.
나리꽃
분꽃
우리들 주변에서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분꽃입니다.
우리들 어머니와 할머님이 좋아하셨던 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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