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마음으로
'謹賀新年'이라는 말이
일제 시대를 겪으면서 조합된
일본에서 유래된 말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단어이고,
우리의 고유한 ' 送舊迎新 '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정말 한 세상을 살다보면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이 들고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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