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을 들러
南海로 달려갔습니다.
남쪽 바다에는 쪽빛 그리움이 있다던가요?
푸른 빛이 도는
그 아름다운 바닷가를 거닐었습니다.
봄볕에 녹아드는 香氣로운 꽃 냄새는
아름다운 海岸 絶景과 함께
그동안 잊고 지내온 세월을 생각하게 하나 봅니다.
남해로 달려가는 중에 길가에 핀 철쭉
새로 개통된 신 남해대교
남해를 한바퀴 드라이브하던 중에 만나는 조형물
이런 커피샾도 있었습니다.
남해 아난티의 실내
남해 아난티의 전경
一泊을 마치고 나서는 길
어떤 마을을 지나가다가 들렀더니 관광 잠수함이 있었습니다.
남해 다랭이 마을 입구
다랭이 마을에는 향초를 심는 농삿꾼도 있었습니다.
시음을 몇 잔 해보고 향초를 몇개 외상으로 사왔습니다.
마침 현금이 없다하니...........
집에가서 부쳐주라면서 계좌번호를 핸드폰으로 알려주어서,
월요일에 입금처리 하였답니다.
남해 시골 구석에서 외상으로 물건(향초)을 내 주더이다.
사람의 人心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다랭이 마을의 어느 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