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씨도 선선한것이
완연한 초가을의 날씨입니다.
MG가 일산까지 點檢 次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올 기나 긴 겨울을 무사히 잘 지낼 수 있는지
점검을 할겸 수리를 위한 處方같은것 말입니다.
다행히 별 문제는 없는것 같다는 미캐닉의 傳言입니다.
車輛운행을 한것은 아니고, 렉카에 실려서 移動을 하였습니다.
運行中 중간에 고장나거나 始動이 꺼지면
복잡한 길거리에서 어떻게 處身할지 몰라서
부득이하게 실려서 이동하였던것 입니다.
무사히 잘 돌아와줘서 安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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