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면 땅은 작지만
삼면을 바다를 끼고 있어서 아주 넓은것 같은 느낌이다.
간척지.
바다를 메워 땅을 만들었다.
그리고
논을 만들어 곡식을 심었다.
그곳에는 바람이 분다.
지평선이 보이는 곳에 봄바람이 불어온다.
봄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차거운 날씨속에 봄 기운이 느껴진다.
겨울은 지나가고 이제 봄은 올 것이다.
새 봄은 희망이다.
그리고, 그리움이다.
새 봄이 찾아 온다는 것은 사랑이 넘치는 새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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