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바디지만,
찌그러지고 상처나고 녹이 생긴 부분을 치료하기 위하여 완전 분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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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후의 모습입니다. 찌그러진곳에 빠다와 사포질이 되어 있습니다.
팬더 칼리스타가 생산되어 나온지가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한번도 수리를 하지 않은듯 많은 상처와 녹이 있습니다.
분해되었을때 완전한 수리가 될것입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아름답게 변신하는 팬더 칼리스타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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