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2024/03 14

제네시스 EQ900 5.0 AWD / 동네 '카센터'에서 소소한 정비

금일은 날씨도 웬만하고 황사黃砂도 없는 쾌청快晴한 날씨이므로 자주가는 동네 인근의 '충남 카센터'로 향하였습니다. 小小한 필자만의 정비整備를 하기 위함인데요 우선은 타이어의 에어 점검點檢입니다. 겨울이니까 36Psi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엔진룸의 '유리 세정제'를 보충補充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엔진룸을 에어로 뿜어서 엔진룸 먼지 청소입니다. 깨끗하게 자주 해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시간이 날 때마다 해주기는 합니다. 웅장雄壯한 5.0의 엔진룸과 강렬한 빨간색의 에어닥트 라인 빨간색의 강렬한 5.0의 표시 빨간색이 눈이 부시고 아름답습니다. 5.0의 매력이라면 매력일까요? 엔진룸의 먼지를 '에어 컴프레서'로 뿜어서 털어냈습니다. 이상으로 EQ900의 소소한 정비를 동네 카센터를 방문하여..

제네시스 GV80 3.5 AWD / 그 가을의 추억은 그대로 남아

그 가을에 그때는 그랬지 어디든 달려가면 追憶이 되었고 내가 서 있는 곳은 風景이 된다고, 이 동네 저 동네를 다녀보면 아름다운 동네를 만나게 되어 마음이 편안해. 외롭고 쓸쓸은 하겠지만...... 그것 또한 인생이고 삶이 아닌가 한가한 모습으로 쓸쓸한 느낌으로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된다. 우리들은 어디든 떠나야 하고 갈 곳이 없는 우리들은 매일 방황의 굴레를 헤매지 그곳 또한 인생인걸 슬프고 슬픈 이야기는 뒷골만 당겨 그만하자 그런 이야기일랑은 먼 훗날에 기억처럼 저장해 두지 말고 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