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퇴근하는 무렵에 성동구 금오동사거리에서 쏜살같이 달려나가는 파란색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무슨 차량일까요?

세월의 나이를 많이 먹은 '올드카'와 '클래식카'들. 그리고 일반 자동차들. 매년 찾아오는 추운 겨울 동안에 운행을 잘 안 하거나 오래 세워둔 차량들이라면 차주께서는 이런 차량에 대한 "배터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셔야 하겠습니다. 만약에 세심한 관리를 안 해준다면....... 바로, '자연 방전'이 되어 어느 날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는 수가 있거나 주행 중에 시동이 꺼지거나 방전이 되어 길에서 차량이 서 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등의 많은 전자제품으로 인한 "배터리의 과다 사용"으로 출력 부족이 생기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차량 배터리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많이 저하가 되어 제 기능을 다 못하면서 자연 방전도 더 쉽게 ..

외국의 이런 문화는 너무 멋있습니다.

잘 굴러가는 고물차들 전시회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나 이렇게 마음놓고 올드카를 복원하여 타고 다닐 수 있을지

우리는 언제쯤 올드카 와 클래식카를 자유롭게 運行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각종 정부의 규제에 얽혀 제대로 된 올드카 와 클래식카를 운행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일종의 排氣 관련 規制때문에 차량을 輸入을 해와도 車輛登錄 번호를 달 수 없는 상황이고, 국내에 ..

예전에는 트럭도 이렇게 예술작품으로 만들었는데.....

英國에는 아직도 手製作 木材와 알루미늄으로 車를 만드는 모건(Morgan) 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클래식한 외관에 現代式 엔진을 얹은 그야말로 高性能의 클래식한 스포츠카를 만드는 會社입니다. 차를 좋아하는 全世界의 많은 매니아들이 平生에 한번은 꼭 간직하고 싶어하는 드림카이..

http://autoen.entermedia.co.kr/autonews/news_view.html?idx=6586 에어컨은 항상 AUTO로 하라는 말씀인데, 사용자들인 차주들은 보통 수동에어컨으로 켜고 다닙니다. 무엇이 문제인지요? 물론, 공기가 안좋은 여름철에 시내에서는 외부 공기가 차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카나다에서는 觀光客들에게 이런 番號板도 만들어서 판매를 하네요.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인데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인테리어用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차량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는 없는 번호판입니다. 관광상품으로 잘 팔린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것 하나 開發을 못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