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에어컨 깨스 주입을 하였는데
차량이 오래되어서인지
'에어컨을 틀자마자 시원하지가 않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안동 에어컨 전문점으로 달려가
에어컨 깨스 주입을 새로 하였습니다.
'공기가 섞여있어서 시원하지 않다'라는 에어컨 전문점 사장님 말씀에
새로 에어컨 깨스를 주입하기로 한것입니다.
에어컨 깨스 주입을 한지 3년정도 되었다면
기존의 에어컨 깨스를 빼내고 새로 주입을 하게되면
비용이 4만원 정도 발생을 하나
요즘같이 무더위에 모두가 신음하는 계절에는
당연히 다시한번 에어컨을 점검해야 하겠지요
에어컨 깨스를 새로 주입을 하게되면
차량의 실내는 당연히 시원합니다.
더위를 심하게 타는 본인에게는
여름철에는 무조건 에어컨이 추울 정도로
시원하게 잘 나오는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년식이 오래된 자동차일수록
더욱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을 맞아 차량의 에어컨 깨스를 점검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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