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의 마지막 가을 한계령의 가을은이제 마지막 단풍을 이야기하고 있었다.지난번에 갔을때에는아직 덜 물든 단풍때문에 서운하였는데,이제는 하나씩 떨어지고 겨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VAN타고 가는 마지막 가을 이야기.그 붉은 단풍속으로 달려가자. 체비밴-익스플로러 2016.10.29
칼리스타로 떠나는 인제 한계령 갈 수 밖에 없었다.자꾸만 환청이 들리는듯하다.아니자꾸만 부르는것 같다.단풍이 절정인그곳에 갈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떠나는 것이다.새벽 안개를 뚫고 인제의 깊은 산속으로 들어선뒤에야참 잘 왔다는 생각에 물 한모금 마신다.빨갛게 물든 단풍잎은그러나 세월이 그렇듯 곧 떨어질..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6.10.20
인제 산속으로 떠나는 XJS의 가을여정 가을은뭔가를 꼭 잃어버린 시간과 일들을 주워 모아야 하는것처럼 괜스레 초조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가슴이 울렁거린다.그래서 꼭 가 봐야하고 꼭 그자리에 내 자신이 서 있어야 하는것처럼 조급함을 자주 느낀다.누군가가 그것들을 다 꼭 주워가기라도 하는양한 순간에 이 가을은 가버.. 재규어 이야기 2016.10.11
베라의 가을여행 10월 1일부터 이어지는 년휴를 이용하여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인제군의 산골짜기에서는 빨갛게 물든 단풍이 일품이었습니다. 한계령에 다다른 곳에는 이런 멋진 풍경도 있었습니다. 한계령으로 올라서는 길입니다. 들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구절초도 피었습니다. 베라크루즈 4WD 2016.10.04
그때 그 時節 한계령 넘어가기전에 만나는 길목. 주변에는 아카시아, 함박꽃나무등이 무성한 수풀지대입니다. 울창한 소나무의 밀림지대이기도 하구요.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6.06.06
아름다운 한계령으로 떠나요 단풍의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길로 단풍이 곱게 물든 한계령으로 떠나요. 굽이도는 한계령 길은 본인이 꼽는 아름다운 길중의 한곳입니다. 맑게 개인 하늘하며 눈에 익은 산하 모든것이 아릅답습니다. BMW 이야기 2015.10.16
한계령을 지나 동해안 물치항을 가다 평일이지만,....................................... 아내가 동해안에 가서........................... 생선회를 먹고 싶다기에 무작정 떠났습니다. 소양강의 구, 대교와 신, 대교 가물어서 그런지 물은 많지 않은 소양강 군축령. 이 빗돌을 단기 4291년에 세운것입니다. 55년이 되었네요. 한계령 입구에 전원.. 베라크루즈 4WD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