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승용차 공기압 2

제네시스 EQ900 5.0 AWD / 타이어 공기압

오늘은 EQ900 5.0 AWD의 "타이어 공기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비록 EQ900이 아니더라도 모든 차량들이 하나같이 타이어 空氣壓은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部分이기 때문에 車主님의 細心한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필자의 EQ900 5.0 AWD 차량에는 타이어 사이즈가 275/40R/19입니다.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권장 공기압이 35 psi인데, 이것은 차량을 운행하기 前인 "冷間時"의 공기압이기 때문에 35 psi입니다. 여기에 차량이 운행중이었거나 한 여름이었다면 3 psi정도를 더하여 보통은 약 38 psi를 넣고 주행한다면 거의 알맞은 공기압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한 여름이라면 타이어의 공기가 팽창이 되어 있어서 주행을 한 後, 走行 中이라면 38~40 psi에 맞..

자동차의 '타이어 공기압'을 얼마에 맞출까?

각종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은 기본적으로 제작, 출고하는 자동차 회사에서 권장하는 공기압을 주입하였으나 (운전석 문을 열면 기둥에 표시되어 있음) 공기압을 주입하는 기구나 기계의 성능이 각각 달라서 그 권장하는 공기압을 넣고 주행하다 보면 공기압의 부족으로 인하여, 타이어의 가장자리 마모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는 소비자들이 실험에서 얻은 결과를 권장하는 것이 "회사에서 권장하는 공기압보다는 +10% 정도는 더 넣고 주행하는 것이 좋다"라는 정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주로 많이 타고 다니는 "베라크루즈" 차량의 경우에 자동차 회사에서 권장하는 공기압은 30 Psi이지만 타이어의 편마모가 발생하여 지금은 34 Psi를 넣고 다닙니다. 이것이 승차감도 좋고 편마모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