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를 맞으며 작은 아들에게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큰아이와 내년에 입학할 둘째를 함께 타고 다니기가 좋을것 같아서 카니발을 장만하였다. 그동안 잘 타고 다니더니 이번에 아이들을 데리고 15일간 언어 연수를 카나다 밴쿠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방학때가 되면 카나다행 비행기표도 구하기 힘들.. 뉴 카니발 리무진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