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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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her Kallista' 전국 Tour

뉴 카니발 리무진

장마비를 맞으며

peter홍 2018. 6. 26. 21:58

작은 아들에게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큰아이와

내년에 입학할 둘째를 함께 타고 다니기가 좋을것 같아서

카니발을 장만하였다.

그동안 잘 타고 다니더니

이번에 아이들을 데리고 15일간 언어 연수를 카나다 밴쿠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방학때가 되면 

카나다행 비행기표도 구하기 힘들고 비싸기도 하려니와

인천 공항이나 카나다 공항이나 아수라장이 되는 판국에

연수는 방학전에 다녀오는 것이 좋을것 같다라는 결론을 내어 다녀오기로 한 모양입니다.

그동안 운행을 좀 해 달라기에 며칠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오늘도 억수같은 비를 맞으며 창고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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