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여행 - <그 끝없는 떠남>의 예찬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스스로 외로움을 이기기 위한 것이다. 뒤에 남겨진 추억들을 소중하지만, 접기 위한 것이다. 내일을 위한 작은 기억을 위함이다. 떠남의 미학은 가다가 서고....... 잠시 서서 멀고 먼 하늘을 한번쯤 쳐다 보는 것이다. 그리움을 찾아 떠나지만, 언제나 내가 여기 있다는 .. 재규어 이야기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