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XK8 Convertible 5

재규어 XK8 컨버터블 / '제주도'에서 달리기 위한 準備作業

이번에는 Jaguar XK8 Convertible (2005년식)을 濟州道로 보내어 약, 한 두 달 間의 旅程으로 제주도를 종횡무진으로 一走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은, 제주도로 보내기 前에 몇 가지 정비를 하여서 보내려고 준비를 하면서 이미 注文해 놓았던 차량에 사이즈 맞는 "타이어 교체"를 하고 "안테나 수리"와 "실내 미등"의 修理를 위하여 金浦에 있는 올드카를 잘 고치는 미캐닉의 作業場으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자의 못 말리는 게으름으로 인하여 한동안 XK8 컨버터블의 走行을 많이 못하였던 바, XK8 컨버터블의 미세한 部分들의 트러블 때문에 수리, 정비도 할 겸 김포의 미캐닠 작업장으로 移動시켰습니다. 차량에 대한 全般的인 點檢을 받고, 문제가 있는 곳은 수리와 정비를 進行하기로 하였던 것입니..

재규어 이야기 2023.11.09

2005년식 Jaguar XK8 Convertible의 정비내역

이 차량이 국내에 수입되고, 등록한 지 17여 년이 넘어가는 2005년 6월식 재규어 XK8 컨버터블입니다. 그동안 지금까지 아무 말썽 없고 문제없이 잘 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약간의 전체적인 정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중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끼익 끼익 하는 쇠 깎는 소리가 나면서 앞 디스크가 휘었는지 핸들이 많이 떨리는 증상까지 있어서 이번에 영등포 블루핸즈에 입고시켜서 앞 디스크를 샌딩작업을 하고, 뒷 디스크도 함께 샌딩작업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예비부품으로 가지고 있던 디스크 교환을 하려고 하였으나 아직은 준수한 상태라 새 부품의 교환 없이 샌딩작업만 하게 된 것입니다. 배터리도 새로 교환을 하였고, 엔진오일도 함께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핸즈에 입고한 김에 웬..

재규어 이야기 2022.10.19

오랜만에 재규어Jaguar 'XK8 컨버터블'로 출,퇴근

정말, 오랜만에 재규어 XK8 컨버터블을 타고 퇴근을 하였고 다음날은 또 출근도 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칼리 창고의 한쪽에 서 있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측은하게 보이는 것은 필자만의 애증일 것 같습니다. 항상, 시동만 걸면 언제든지 출발할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코로나 시기에는 좀처럼 잘 운행을 하지 못하였기에 주로 잠만 재우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자주 움직여 주려고 생각 중입니다. 역시나 XK8은 야외를 달리거나 고속도로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이지 출, 퇴근 용도의 '시내 주행에는 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은 조금 단단한 하체때문이기도 하지만 승용차처럼 부드럽거나 탄력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묵직한 맛은 있는데, 부드러움은 전혀 없고 딱딱하고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재규어 이야기 2022.08.28

진안 '모래재'가는 길 - XK8

5월이 되면 가슴이 설레는 모양이다 活力은 아니고 그냥 떠나고 싶을 뿐 고단한 旅程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조금은 멀어도..... 그곳에 갔다 '모래재'를 올라가려면 대관령 옛길보다 더 휘어진 꾸불꾸불한 길을 돌아 올라가야 한다 모래재를 넘으면 나타나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그 연둣빛에 返하고 시원한 맑은 공기에 넋을 놓고 깊은 정글에 들어온듯한 深淵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천천히 걸어봐도 좋을 듯 孤獨한 사람들은 그곳에 간다 그리고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