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JR의 봄나들이 - 그곳에 가면 <언덕위의 하얀집>이 있다. .2월의 끝무렵.봄을 찾아 나서기에는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봄은 남녘에서부터 저만치 오고 있나?흐느끼듯 하루종일 안개에 젖어 찌뿌드한 하늘을 향해 원망섞인마음마저 우울해...........하이얀 XJR을 타고 홍천으로 빠져서양평으로 한바퀴 돌아오다.몇 년을 그대로인<언덕위의 하얀집>.. 재규어 이야기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