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깊은 가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깊은 가을이 되었습니다.시간은 참 잘 흘러 갑니다.창고옆에 작은 텃밭에 농사를 지었는데,이제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었네요.지난 여름에는 오이가 많이 열려 잘 따 먹었고,방울 토마토도 정말 많이 열려서 잘 따 먹었습니다.그리고 이번에는 한 고랑에 김장 배추를 심었고마지막..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8.10.31
고구마 캐는 날 / <칼리스타 하우스> 텃밭에서 <칼리스타 하우스>텃밭에 심어놓은 고구마가 잘 자라서 요즘은 캘 때가 되었습니다.봄에 황토 고구마를 처음으로 심었더니 분이 많고 고소한 고구마가 많이 달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에는아들 부부와 손주들을 모이게 하여고구마를 캐는 자연 학습도 시켜주고 창고 마당 한켠에..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8.10.14
칼리 창고 텃밭에 오이가 주렁 주렁 창고에 80여평의 텃밭이 있어서 지난 겨울에 덤프 트럭으로 흙을 한 차 가져다 부었고 또 다시 봄에 흙 한 차를 들어부어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고구마,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옥수수, 상추 등등 많이 심었지만, 초보적인 농사로 인하여 상추만 잘 따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6월 말부터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8.07.10
창고 텃밭에 오이가 열렸어요 그동안 밭을 갈고 모종을 심고 덩굴을 만들어 주었더니 창고 텃밭에 오이가 열렸어요. 빨간 방울 토마토도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