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타이어 펑크 2

제네시스 GV80 3.5T AWD / 유리조각에 타이어 '펑크'가 나다

요즘은 날씨가 우중충하고 눈도 자주 내렸었고, 市內 도로에는 '염화칼슘'이 범벅이라 차량 運行을 自制하였는데, 그저께 아파트 地下 駐車場에 내려가 보니 운전석 뒷바퀴가 펑크나서 차량이 완전히 주저 앉았는데 정말 난감難堪할 지경이었습니다. 차량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겁니다. 일단은 보험 신청을 하여서 SOS출동 기사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까지 왔습니다. 뒷타이어를 살펴보니 커다란 유리조각이 박혀서 거의 1cm정도의 펑크가 나 버려 '고무 지렁이로는 안 될것 같다'면서 두개의 고무 지렁이를 타이어에 박아 넣고는 "움직일 수는 있으니까 바른 시간내에 타이어 수리점으로 가세요"합니다. 두개의 고무 지렁이를 타이어에 끼워 넣으니 에어가 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운전에 대한 불안한 마음은 참을 수 없었습..

제네시스 EQ900 5.0 AWD / 타이어 펑크

南楊州에 있는 "칼리스타" 창고에서 집으로 退勤하는 도중에 계기판에 타이어 압력 게이지 표시가 들어오는 겁니다. 네바퀴중에서 최소한 어느 한곳이 바람이 빠졌다는 表示입니다. "앗, 펑크구나" 하는 순간에 "못이 박힌것 같다"라는 느낌이 와서 인근 주유소에 들러서 에어를 넣을 수 있는 서비스코너로 달려가 공기압을 맞춰서 넣는 순간에 助手席 앞 타이어에 큰 못이 박힌 것을 確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충남카 공업사'에 들러 타이어에 "지렁이끼우는 방식"으로 펑크를 수리한 候에 집으로 向하게 되었습니다. 一般的으로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면 지렁이를 끼우는 方式으로 펑크를 修理하지만, 원래는 타이어를 脫着하고 타이어 휠을 分理하고 난 後에 타이어 안쪽에서 펑크가 난 部分을 고무로 때워서 修理를 해야 완벽한 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