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칼리스타 제주도를 달리다 2

'팬더 칼리스타' / '제주도'에서 달리다 2.

'팬더 칼리스타' / '제주도'에서 달리다 2. 비가 그친 날의 아침나절 필자 부부가 묵고 있던 조천읍에 있는 단독 펜션에서 일찍 서두른다고 한것이 그래도 오전 8시경이었는데 이미 해는 중천에 떠 있어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지만, 필자 부부는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를 "표선 해수욕장"쪽으로 잡은 것인데, 이유는 가깝기도 하였지만, 도로 상태가 좋은 것 같았고 묵고있던 펜션에서 아주 가깝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속에서 강행군을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침나절이기 때문에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기도 하였습니다. 평일의 아침 출근시간이라 차량들이 조금 많을 줄 알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한산한 거리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동행한 아내도 머리카락도 날리고 자외선때문에 얼굴을..

'팬더 칼리스타' / '제주도'에서 달리다 1.

제주도에는 많은 "타운 하우스" 라는 이름의 동네들이 있지만, 모두 이곳보다는 예쁘기 않은것 같은데....... 흡사 미국이나 캐나다의 한적한 시골 동네에 와 있는 듯한 아름답고 예쁜 집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멋지고 예쁜 집앞에서 한껏 뽐내고 있는 빨간 "팬더 칼리스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배로 싣고가서 현재는 큰 아들이 살고있는 집 주차장에 보관 중입니다. 이제 7살인 손주녀석이 유치원 졸업반인데 '제주도에서 타보고 싶다'고 하기에 한달 전에 보내주게 되었는데, 본의 아니게 필자가 제주도 여행을 가서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10월까지는 제주도에서 함께 타고 달릴 예정입니다. "팬더 칼리스타"의 제주여행의 첫번째로 제주도의 대동맥같은 4차선 대로변을 달려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익숙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