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 5.0 AWD / 퇴근하는 길 - 용비교
필자에게는 退勤하여 집으로 가는 길목인 용비교'龍飛橋'는 평소에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차량이 밀리기로 有名한 곳입니다. 오늘은 웬일인지 入口에서부터 한가한 모습입니다. 용비교는 거의 매일을 차량들이 밀리거나 엉켜있어서 항상 警察이나 巡察車가 固定으로 서 있는 곳입니다. EQ900으로 용비교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차량이 밀리지 않아서인지 순찰차가 없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은 이 용비교를 지나 성수대교로 進入을 하여 퇴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차량들이 전혀 밀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