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외로워지나 보다. 세월은 그냥 흘러가고세상은,한탄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아니지만자꾸만 달라지는 세상 인심과사람들의 달라진 이성과 무질서에 슬퍼진다.점점 외로움을 느낀다.아니,외롭다.그 누가 나의 이 외로움을 알아주랴?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