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깊어가네요 벌써 여름도 깊어져 한나절입니다. 7월의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가 여름 휴가의 절정인데 어제 주문진에 일이 있어서 가 봤더니 동해안 해수욕장이 아주 한가 하더이다. 서민경제가 시들어 버리고, 날씨는 36~37도를 오르내려 푹푹쪄대니 해수욕객들인들 뜨거운 바닷가 모래사장에 나와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