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한테 나눠 줄 세배 봉투를 쓰다. 이제는 한층 어른스러워지고 점잖게 행동하는 손주들에게 이번 설날에 나눠 줄 세배 봉투입니다. 큰 손주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고 작은 손주는 곧,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제일 어린 손주는 이제 3살이 됩니다.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도 할..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19.01.31
이제는 나도 할아버지 - 아들과 며느리, 손주에게 줄 세배돈 봉투쓰기 내 自信이 너무늦게 철이 드나봅니다. 작은 아들이 結婚을 하여 孫子를 낳았는데 4살이나 되도록 할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못 했으니 말입니다. 나이들어 굳이 辯明을 하자면, 먹고살기 바빠서 格式을 잊어 버렸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우리 고유의 傳統을 잃어버려 평소에는 無視하고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