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가는 길 벚꽃이 만발한 계절입니다. 올해에는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꽃들이 동시다발로 피어나네요. 밖에는 4월 중순에나 필 라일락도 꽃망울을 터트릴 기세입니다. 진달래는 산에도 지천으로 피었고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4.04.04
눈꽃 날리는 계절 오랜만에 만난 모임을 마치고 나서는 길목에 벚꽃이 아주 만발하였습니다. 하얀 눈꽃이 날립니다. 나오는 길목에 잠시 차를 세우고 눈꽃 아래에 서성입니다. 아직은 잘 달리는 2000년 6월식. 클래식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계속타고 있지요. 정말 꽃이 너무 예쁩니다. 벚꽃이 이렇게 예쁜줄 미쳐 몰랐.. BMW 이야기 20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