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용 밴쿠버 번호판 카나다에서는 觀光客들에게 이런 番號板도 만들어서 판매를 하네요.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인데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인테리어用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차량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는 없는 번호판입니다. 관광상품으로 잘 팔린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것 하나 開發을 못 할까..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7.16
번호판도 녹슨 번호판이 비싸다. 美國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클래식한 분위기의 빈티지를 알아주고 유행시키는 나라인가 봅니다. 이번에 작은 아들이 카나다를 다녀오면서 내게 선물로 빈티지 미국자동차 번호판을 하나 사왔습니다. 녹슨 번호판인데 중고품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오래된것인지 아니..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