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여행 2 이번에 들른 " 마이대니 " 펜션 간판입니다. 하지만, 펜션이 아니고 작은 호텔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판이 작고 잘 눈에 안 띄어 그냥 지나쳤습니다............ 다른 펜션과 달리 그냥 작은 호텔같은 느낌입니다. 주차장이 조금 ........아니더군요. 신경을 안 쓴것 같습..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