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여행 - 동구밖 느티나무 아래에서 旅行이라는 이름아래 가끔을 이렇게 떠 돌아 다닌다. 그냥 방황이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떠돌이 여행은 나를 외롭게 한다. 아니 그 외로움을 이기기 위한 몸부림으로 記憶하자. 스스로의 외로움을 이기기 위한 가출인것이다. 그냥 떠돌이라고 하면 더 마음이 편하다.... 그것도 限定된 時間속을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