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천의 단풍 1. 神仙이 사는 세계로 들어선것 같았다. 禪雲寺의 도솔천 변에 오래된 단풍나무들이 울긋불긋 빨갛게 물들때가 되면 이미 가을은 절정을 한참이나 지나고 立冬이 지난 後이다. 가을은 그냥 가을이 아니고 晩秋이다.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