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봄, 그리고 다임러 노란 민들레가 피어나는 4월이 왔습니다. 한쪽 곁에서는 벌써 라일락도 꽃잎이 피어나고 있습니다만, 화창하지만 아직은 찬 바람기가 있는 4월의 초순입니다. 벚꽃도 아직은 피어있고 동네 산책길에 나선 다임러는 그 라인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재규어 이야기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