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K8의 고속여행> - 나를 찾아서 떠나는 가을여행 2 내 자신을 외롭게 달군다. 그 외로움에 내가 떨면서 지치듯.....세월과 시간은 흘러 갈것이다. 세상은 드넓은데....보이는것은 하늘뿐, 내게는 아무도 없고.....아무도 없다. 어머님의 모습이 그립다. 바람은 낮으막히 불어대고.....내가 가는 길을 막아서네. 가는 길섶에 하얀 자작나무 숲이 있다. 그곳에 .. 재규어 이야기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