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더는 갈 수 없는 세월 더는 갈 수 없는 세월 / 조병화 걸어서 더는 갈 수 없는 곳에 바다가 있었습니다 날개로 더는 날 수 없는 곳에 하늘이 있었습니다 꿈으로 더는 갈 수 없는 곳에 세월이 있었습니다 아, 나의 세월로 다가갈 수 없는 곳에 내일이 있었습니다. ##상기 글은 다음카페 <글사상 차향기>의 "최연지"님께서 쓰.. 낙엽을 밟으며.......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