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남해 7

남해를 떠돌다 2.

南海. 그곳은, 서울에서는 너무 멀다. 거의 3년만에 가는것 같다. 남해에 간다면 아침식사는 '멸치 쌈밥으로 먹어야 하지 않을까' 멸치 회무침 구수하다면 구수하다고 할까 상추에, 깻잎에 싸 먹으니 맛은 있다. 서울로 돌아오는 마지막 여정은 아주 길다. 쉬엄 쉬엄 쉬었다가 천천히 올라오는 길은 지루하다...... 하품도 나고, 그래도 여행은 행복한 마음뿐이다.

남해로 떠나다 1.

봄 향기가 그리운 3월. 겨우내 참았던 그 慾望을 어쩌지 못하고 끝내는 南海로 向하다. 항상 虛한 마음을 空中에 내뿜으며 도착한 독일마을 그 한쪽에 있는 펜션에 留宿하기로 하고, 앞뜰에 핀 紅梅花를 보았다. 바닷가를 돌아보던 중에 만나는 마을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참, 그림같이 아름답구나 가는 걸음마다 만나는 허름한 커피샆 이런 엔틱스러운 곳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나는야, 떠돌이인가봐~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