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칼리가 서울에 입경하였습니다. 경산에서 12시경에 출발한 렠카에 의해 영등포 신길동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복원에 들어 가기 위하여........ 예전 차주가 무관심하여 비를 많이 맞혀서 실내 계기판 우드 상태가 엉망입니다.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엔진상태도 많은 세월을 세워놓아서 빌빌거립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