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人의 길 - 朴正熙 카센타를 갔더니 카센타 사장이 손님이 없다면서 이 책을 읽고 있었다...... 손님이 가져다 준것이라면서 13권짜리였다. 그는 벌써 3권째 읽고 있는 중이였다. 내게도 " 재미있으니까 가져다 읽으세요~~ " 한다. 그래서 빌려왔다. 지금부터 읽어 보려고.....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