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음을 알리다. 봄은 어느새 우리들 발밑까지 찾아 왔습니다. 아침에 보니 땅속에 묻힌 水仙花 球根에서 새싹이 한 3cm정도 올라왔더군요.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극성이라 안좋은 날씨지만, 맑고 청명한 하늘이 곧 봄을 알리겠지요..........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