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 이야기> 감자꽃 필무렵 "대관령 옛길"을 가다 6월이 오기 전에는....... 마음은 항상 초조하고 급하기만 했다 조급증이랄까? 5월말에 내는 세금 폭탄때문에 잔뜩 긴장되어 있다가 힘들고 어렵게 세금을 만들어서 내고났더니..... 6월이 되어 그 긴장의 끈이 풀려서인가 마음이 한결 느긋해졌다. 지난 금요일에 친구따라 나선 오랜만의 골..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6.06.04